갈치 오마카세1 순천 나루, 직접 낚시하신 갈치로 기깔난 갈치회 오마카세를 나는 이곳이 그렇게 유명한지 몰랐따. 그냥 김물개와 술안마시고 나랑 잘 놀아주는 누나가 먹으러 가재서... 찾아봤는데 순천에 갈치회가 있다고 해서...!!! 한 번 가자고해서 그러자~~ 하고 있다가.... 한 일주일 지났나?! 김물개가 또 통화하면서 이야기를 하드라고?! 이때가 저번 주 수요일이였지...나의 휴일(목요일)에 맞춰서 가보자~ 그렇게 이야기를 했었나... 그래서 다음 날 내가 일을 하면서 막 오늘 가냐 어찌냐~~~~~~~ 기대반 설레임 반으로 막 계속 전화를 걸어댔지~~~ 그래서 갔음. "순천 나루" 처음에 가는동안 별 생각이 없었고.. 그냥 살면서 갈치라는 생선을 회로 먹어본적이 없어서 그것에 대한 기대감만 있었음...그리고 지금의 일을 시작하고 광주를 벗어나본 적이 없어서 그런것에 .. 2024. 12. 24. 이전 1 다음